그 동안 리뷰를 어디서 쓰는지 몰라서 못 썼는데.. 여기 있었군요.
이번에는 계속 구매해 보고 싶었던 스피아민트를 구매했는데, 역시 만족스럽습니다.
개인적으로 아이스 쪽은 선호하지 않는데, 스피아민트는 거부감이 덜하고 기대한 대로의 맛이네요.
다음에도 구매할 것 같은데 아카시아도 같이 구매해 보고 싶네요.
구매할 때마다 s순도 같이 구매하는데,
S순이 향이 없다 보니, S순은 기본으로 하고 1, 2개는 향이 있는 걸로 같이 구매하는 편입니다.
사진은 거의 동일하니까.. 생략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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