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상 연초를 끊겠다고 기기와 함께 2~30만원씩 사서 한달도 못쓰고 썩히고, 반년 지나서 또 사고 또 썩히고를 반복했는데
안그래도 강한 연초 태우다가 약한 액상 먹으니까 지속을 못했던 것 같네요.
말보로 레드 태웠었고, 2%에 맞추어 먹고있는데 세이프스틱으로 아주 만족하게 되어 연초생각 현 시점에선 전혀 나지 않습니다.
퍼프 횟수도 굉장히 많이 줄었고, 되려 많이 베이핑하면 쨍 한 느낌이 들 정도로 충분하게 만족스럽네요.
감사합니다, 기존에 높은 회원등급이였던 다른 액상판매처 모두 정리하고, 기기도 거진 다 폐기했습니다.
정착할 수 있겠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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