받은지 이제 겨우 3일째라 숙성이 한참 덜되었지만
궁금해서 코일 솜만 적실정도로 넣고 피워봤는데
처음엔 분명 블루베리 맛을 주문했는데
이상하게 사과맛이 많이 나는듯 싶더니
피울수록 사과향+블루베리 향 같이 느껴지는게
맛이 상당히 좋네요
숙성 덜 된 상태인데도 이정도의 맛 이면
제대로 숙성시키면 대박이겠네요ㅎㅎ
더군다나 100ml 에 가격도 매우 저렴하고
쿨링(멘솔)감도 따로 첨가제 안 넣어도 될정도로
딱 적당히 느껴지구요
친구 추천으로 구매한번 해 봤는데
앞으론 털보네 액상만 이용하려고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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